
<중략>
청년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 기업 선발 과정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인천창경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통해 공고일 현재 만39세 이하이며 인천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거주하는 예비 창업가 또는 최근 7년 이내에 창업한 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선발된 기업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지원금과 인천창경센터가 지원하는 해외진출프로그램 및 글로벌 특화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참여 기업 중에 성공 사례가 있다면
“사업 첫 해인 작년 8월 10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되었고, 선정된 3개사 중 2개사는 미국과 베트남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한 곳은 사우디와 수출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이치글로벌(사우디 수출계약), 에이블랩스(미국 현지법인), 루츠랩(베트남 현지법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제이치글로벌은 친환경 소재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재 원천특허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생활용품과 건설자재 등에 적용함으로써, 저렴한 비용과 높은 성능, 친환경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제이치글로벌은 올해 CES에 참가하여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 핵심 제품이 `하이브리드 인조잔디`입니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생성을 억제하여 공기 질 개선에 기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항균처리와 열차폐 성능을 부여하여 바이러스와 세균에 저항하고, 자외선에 의한 파손을 최소화합니다. 이는 인조잔디의 내구성을 향상하고 장기적인 사용에도 효과적으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에이블랩스는 액체 핸들링 자동화 로봇 `노터블(Notable)`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이 로봇은 바이오 실험에서 핵심적인 공정인 액체 처리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이블랩스의 대표는 실제 연구 현장에서 많은 실험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에 따라 연구의 재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에이블랩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액체 핸들링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반복적이고 단순한 실험을 자동화하여 높은 재현성, 생산성, 연구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인천창경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을 꼽자면
“인천창경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은 ‘빅웨이브’입니다. 빅웨이브는 인천광역시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공동으로 만든 브랜드입니다. 맹렬한 기세로 일어나는 큰 파도처럼 전국의 유망기술 창업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상징을 담아 빅웨이브라는 브랜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빅웨이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천광역시로부터 공식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 중인 약6,000억 원 규모의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사업과 연계하여 전국의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 소통하여 투자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 대한민국의 투자생태계 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빅웨이브 IR은 전국의 투자유망기업을 매년 4회 개최하여 20여개사 발굴하고, 기업진단,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피칭교육 등을 통하여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합니다. 또한 미디어데이와 대규모 IR 행사를 개최하여, 창업기업을 투자사에게 소개하고, 이후 지속적인 후속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3년차를 맞이하는 빅웨이브IR은 전국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참여기업 수는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고, 23년도의 경우 1회 모집에 평균 약 200여개의 기업이 모집하여, 평균경쟁률 21: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빅웨이브IR의 운영 성과로는 21년도부터 현재까지 59개사를 발굴하였고, 온오프라인으로 1,500여명이 넘는 투자파트너가 참여하였으며, 1,292억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 목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2024년 인천창경센터의 주요 목표는 ‘청년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유망 창업 기업들이 더 많은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인 빅웨이브의 글로벌 IR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금년부터 국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글로벌 IR을 공식 런칭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서 글로벌 진출과 투자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출처 : 매거진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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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 기업 선발 과정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인천창경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통해 공고일 현재 만39세 이하이며 인천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거주하는 예비 창업가 또는 최근 7년 이내에 창업한 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선발된 기업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지원금과 인천창경센터가 지원하는 해외진출프로그램 및 글로벌 특화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참여 기업 중에 성공 사례가 있다면
“사업 첫 해인 작년 8월 10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되었고, 선정된 3개사 중 2개사는 미국과 베트남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한 곳은 사우디와 수출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이치글로벌(사우디 수출계약), 에이블랩스(미국 현지법인), 루츠랩(베트남 현지법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제이치글로벌은 친환경 소재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재 원천특허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생활용품과 건설자재 등에 적용함으로써, 저렴한 비용과 높은 성능, 친환경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제이치글로벌은 올해 CES에 참가하여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 핵심 제품이 `하이브리드 인조잔디`입니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생성을 억제하여 공기 질 개선에 기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항균처리와 열차폐 성능을 부여하여 바이러스와 세균에 저항하고, 자외선에 의한 파손을 최소화합니다. 이는 인조잔디의 내구성을 향상하고 장기적인 사용에도 효과적으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에이블랩스는 액체 핸들링 자동화 로봇 `노터블(Notable)`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이 로봇은 바이오 실험에서 핵심적인 공정인 액체 처리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이블랩스의 대표는 실제 연구 현장에서 많은 실험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에 따라 연구의 재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에이블랩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액체 핸들링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반복적이고 단순한 실험을 자동화하여 높은 재현성, 생산성, 연구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인천창경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을 꼽자면
“인천창경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은 ‘빅웨이브’입니다. 빅웨이브는 인천광역시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공동으로 만든 브랜드입니다. 맹렬한 기세로 일어나는 큰 파도처럼 전국의 유망기술 창업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상징을 담아 빅웨이브라는 브랜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빅웨이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천광역시로부터 공식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 중인 약6,000억 원 규모의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사업과 연계하여 전국의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 소통하여 투자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 대한민국의 투자생태계 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빅웨이브 IR은 전국의 투자유망기업을 매년 4회 개최하여 20여개사 발굴하고, 기업진단,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피칭교육 등을 통하여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합니다. 또한 미디어데이와 대규모 IR 행사를 개최하여, 창업기업을 투자사에게 소개하고, 이후 지속적인 후속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3년차를 맞이하는 빅웨이브IR은 전국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참여기업 수는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고, 23년도의 경우 1회 모집에 평균 약 200여개의 기업이 모집하여, 평균경쟁률 21: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빅웨이브IR의 운영 성과로는 21년도부터 현재까지 59개사를 발굴하였고, 온오프라인으로 1,500여명이 넘는 투자파트너가 참여하였으며, 1,292억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 목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2024년 인천창경센터의 주요 목표는 ‘청년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유망 창업 기업들이 더 많은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인 빅웨이브의 글로벌 IR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금년부터 국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글로벌 IR을 공식 런칭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서 글로벌 진출과 투자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출처 : 매거진한경